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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생필품 이어 콘텐츠로…구독경제 영토 넓히는 플랫폼기업-매경21.09.15
카카오 구독ON 청소·세탁서비스까지 구독상품 종합적으로 관리 콘텐츠 추천 카카오뷰도 선봬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반복구매한 제품 사전알림 유료 구독 멤버십 가입자엔 OTT 티빙 방송 이용권 네이버·카카오를 비롯해 11번가, 쿠팡 등 다양한 플랫폼이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상품 정기배송부터 렌탈·콘텐츠까지 다방면에서 구독자 확보 경쟁이 치열하다. 플랫폼이 구독에 눈을 돌리는 이유는 충성고객과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고, 사업예측 가능성이 높아지는 등 장점이 많기 때문이다. 현재 구독 경쟁이 가장 치열한 분야는 전자상거래 영역이다. 올해 들어 네이버·카카오·SK텔레콤까지 기업이 새로운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며 소비자 잡기에 나선 상황이다. 카카오는 지난 6월 카카오톡을 통한 구독 서비스 '구독온(ON)'을 ..
2021.09.17 -
"몸값 폭등 개발자도 안전하지 않다"…네이버 이젠 AI로 AI 만든다-매경 21.09.13
올 5월 초거대 AI 상용화 이어 네이버가 한국선 첫 개발 나서 구글·MS 등 빅테크 이미 도입 머신러닝 과정을 AI가 다 해줘 네이버가 차세대 인공지능(AI) 기술인 '오토머신러닝' 개발에 나선다. 지난 5월 국내 빅테크 기업 중 최초로 초거대 AI 언어모델인 하이퍼클로바를 공개한 데 이어 미래 먹거리 개발에 나선 것이어서 주목된다. 12일 정보기술(IT) 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초거대 AI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오토머신러닝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오토머신러닝은 머신러닝 개발 과정에서 반복적인 작업을 자동화하는 기술이다. 개발자가 머신러닝을 만들려면 데이터 수집과 가공, 모델 설계, 훈련, 평가까지 복잡한 과정을 반복해야 하는데 이런 일을 AI가 자동으로 처리해 성능 좋은 모델을 만들어낸다. 'AI를 ..
2021.09.13 -
210722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2021.07.24 -
21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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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7.24